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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17.05.27

‘아이폰 트래블러’가 기록한 여행의 추억

사진 한 장에 반해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예상치 못했던 순간의 사진 한 장이 평생 남을 추억이 되어주기도 한다. 다섯 도시의 매력이 듬뿍 담긴 아이폰 사진 한 장.

1 포틀랜드에서 찍은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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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에이스 호텔 로비 사진 한 장을 보고 무작정 떠난 포틀랜드 여행. 예상대로 빈티지한 매력이 가득한 최고의 도시였다. 에이스 호텔 포틀랜드는 전세계 젊은이들이 모이는 힙한 공간으로 포틀랜드 특유의 온화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이 담겨있었다. 로비에 앉아 마시던 스텀프타운 커피가 인상적이었던 곳.


2 고베에서 찍은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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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고베에만 있는 호빵맨 박물관. 평소 만화 캐릭터들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곳은 여행 코스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장소였다. 호빵맨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나도 모르게 계속 지갑을 열게 만들었던 호빵맨 굿즈, 호빵맨 캐릭터들이 새겨진 간식들은 모두 쓸어 모아 캐리어에 담고 싶었다. 만약 캐릭터에 대단한 관심이 없는데 그저 이곳이 궁금한 사람이라면 굳이 입장권을 구입하지 않고 박물관 지하만 구경하는 방법도 있다.

3 오키나와에서 찍은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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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에서는 일본 특유의 아기자기함이 느껴지는 해변을 만날 수 있다. 에메랄드 바다와 코우리 대교가 드넓게 펼쳐진 코우리 해변은 성수기에도 사람이 많이 몰리지 않아 좋다. 파라솔 아래 앉아 가만히 바다를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최고의 휴가가 될 것이다.

4 라스베가스에서 찍은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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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 가면 호텔이 늘어서 있는 메인 로드만 관광하고 돌아오기 쉬운데, 진짜 보물 같은 장소는 라스베가스 다운타운에 있다. LED 천장에서 전구쇼를 볼 수 있고, 주말 저녁에는 신나는 콘서트도 열린다. 관광객, 현지인들과 댄스 파티가 벌어져 굳이 클럽에 가지 않아도 진정한 라스베가스의 밤을 즐길 수 있다.

5 뉴욕에서 찍은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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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찌르는 듯한 뉴욕의 높은 건물들을 좋아해 밀집된 건물들이 잘 보이는 곳이라면 어디든 간다. 커피 한 잔 손에 들고 지나가는 사람들, 건물들을 구경하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사진 속 장소는 10일 간 머물렀던 뉴욕 숙소의 풍경. 아침에 눈을 뜨고, 밤에 눈을 감을 때 뉴욕의 스카이라인을 바로 눈 앞에서 볼 수 있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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