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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19.04.22

더 머물고 싶은 카페

무심코 들른 카페에서 디자인 가구를 만나면 그곳은 꼭 다시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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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구는 모두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함께 발품을 팔아 모은 것.
고령 인구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흥인동. 자재상이 즐비한 골목에 우뚝 솟은 하얀색 건물이 더 피터커피다. 종로, 동대문과 인접해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동네이기도 한 이곳에서 피터커피는 전통과 모던함을 동시에 잡은 가구들로 공간을 채웠다. 지상 3층 규모의 카페는 층당 면적이 넓은 편은 아니다. 전체적인 콘셉트를 책임지고 있는 소재는 돌. 1층에서 2층, 2층에서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도 공간을 구분짓는 돌들이 놓여 있다. 직접 석재상을 돌아다니며 발품을 팔아 제작한 가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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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는 석재상을 돌며 모은 돌로 자체 제작했다.
2층의 의자도 긴 돌을 깎아 만들어 나무 테이블과 매치했다. 일직선이 아니고 조금은 삐걱거리지만 그마저도 공간과 어우러져 용서가 된다. 손때가 고스란히 묻은 오래된 선반과 나무 소재 의자들이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는 공간에 따뜻함을 더해준다. 2층 벽을 큰 원으로 뚫어놓아 뷰를 살린 것이 신의 한 수.
위치 서울시 중구 퇴계로 411
문의 010-2302-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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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보드는 언노운 빈티지 제품. 빌라 마이레아의 모든 가구는 미드센트리 가구숍 원오디너리맨션에서 스타일링했다.
수원 화성을 마주 보고 있는 카페. 건축가 알바 알토가 핀란드 서부 해안에 친구를 위해 지은 별장 ‘빌라 마이레아’에서 따온 이름으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테이블과 체어 모두 알바 알토의 오리지널 빈티지 제품이다. 빌라 마이레아의 정지영 대표는 “부드러운 곡선의 알바 알토 가구를 좋아한다. 이사를 간다면 거실에 알바 알토의 가구를 두고 싶었는데 가게에서 소원을 이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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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과 체어 모두 알바 알토 오리지널 빈티지 제품.
카페가 있는 자리는 봄엔 살구꽃, 여름엔 금잔화, 가을에는 감이 열리는 화단이 예쁜 곳. 작은 공간이지만 그래서 오히려 도심 속 작은 별장처럼 느껴진다. 잠깐 머무는 작은 공간이지만 알바 알토의 가구와 어우러져 잠시라도 충분히 휴양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졌다.
위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 73 1층
문의 010-5123-4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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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작품이 인상적인 지하 1층 공간. 공연장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오래된 성수동의 건물에 만들어진 카페.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모두 카페로 운영 중이다. 예술가 아지트를 기반으로 한 크리에이터 집단 포지티브 제로가 오픈한 공간이다. 곳곳에 세팅된 브라운 스피커, 이승훈 퍼니처와 같은 국내 신진 디자이너의 모던한 가구가 공간을 한층 세련된 분위기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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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카펫 위에 전시된 브라운의 디자이너 디터람스의 빈티지 레코드 플레이어들.
벽에 걸린 아트 프린트 액자들도 시선을 사로잡는 포인트. 모던한 공간에 비비드 컬러 프레임 액자가 더해져 활력 넘치는 공간이 완성됐다. 가구는 직원에게 문의하면 구입도 가능하다.
위치 서울시 성동구 연무장9길 7
문의 070-8830-5994
#카페 #라이프 #가구카페 #더피터커피 #빌라마이레아 #카페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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