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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20.11.03

감각이 깃든 공간

없는 것 빼고 다 있던 문방구가 이제는 디자인과 만나 아티스틱 플레이스로 소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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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에 대한 의견 또는 특정한 사고방식을 의미하는 포인트 오브 뷰. 문구점의 이름이라고 하기엔 어딘지 모르게 거창해 보이지만 숨은 뜻을 알고 보면 이름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된다. 문학에서 포인트 오브 뷰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목소리, 시각예술에서는 작가가 존재하는 장소, 주제를 관통하는 하나의 표현 방법을 뜻한다. 이처럼 일상의 영역에서도 기록하는 모든 것이 무언가를 바라보는 하나의 관점으로 존재할 수 있다. 자신만의 시선과 관점으로 기록하고 그리는 사람들을 위한 문구점이 바로 포인트 오브 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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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를 단순히 작업할 때 사용하는 도구로만 보지 않고, 기록에 영향을 미치는 존재로 생각한다. 포인트 오브 뷰에 유난히 감도 높은 문구가 많이 구비된 것은 창작자의 이야기에 조금이라도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해서다. 최근 제작한 스티커 북은 포인트 오브 뷰의 추천 제품. 한 번 떼어내면 접착력과 생명을 잃어버리는 스티커를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스티커를 다시 붙일 수 있는 종이로 제작해 스티커 북 한 권만 있으면 다양한 스티커를 휴대할 수 있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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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 아니라 자체 제작 상품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곳곳의 사과 캐릭터는 ‘세잔의 사과’에서 시작해 사과를 새로운 관점으로 표현해 숍의 로고로도 사용 중이다. 마스킹테이프, 필통, 책갈피, 펜슬 캡 등 사과가 새겨진 포인트 오브 뷰의 자체 제작 상품으로 오늘의 방문을 기억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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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OF VIEW
주소 서울시 성동구 연무장길 18 2F,영업시간 매일 오후 1시~8시, 문의 02-469-0077
#굿즈 #문방구 #디자인소품 #포인트오브뷰 #아티스틱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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