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LES

메뉴
Search
마이페이지

Star2020.07.20

SF9가 보여줄 미지의 세계

대체 불가능한 아이돌로 우리의 플레이리스트에 안착할 SF9의 새로운 리그.

null
재킷 디스이즈네버댓, 티셔츠 데이브스 뉴욕.
null
셔츠 김서룡, 팬츠 포츠 V.
어떤 한 단어로 콕 집어 설명할 수 없는 SF9의 매력은 아직 정복되지 않은 미지의 세계와 같다.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소년들(Sensational Feeling)이라는 그룹 이름처럼 데뷔곡 ‘팡파레’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3년간 아홉 소년은 5장의 미니 앨범을 발표하며 꾸준히 얼굴을 비쳤다. 크고 작은 성과를 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입을 모으는 멤버들은 지난 6개월간 팀의 확실한 색을 보여주기 위해 열을 올렸다. 그룹의 색을 찾는 동안 개인 활동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인성은 [문제적 남자]와 [복면가왕]에 출연해 의외의 모습을 잔뜩 보여줬고 막내인 찬희는 [스카이 캐슬]의 ‘우주’로 극에 활기를 더했다. 로운은 [여우각시별]에 출연하며 ‘서브병 유발자’라는 수식까지 얻었다. 태양은 웹 예능 [댄스워]에 출연해 춤실력을 가감 없이 선보였고, 휘영은 [고등래퍼2]에 출연해 아이돌 래퍼의 편견을 깨부술 만큼의 실력을 보여줬다. 데뷔를 목표로 똘똘 뭉쳐 경쟁하던 9개의 퍼즐 조각이 완성한 SF9이 조금 더 선명한 색을 안고 여섯 번째 미니 앨범 ‘나르키소스’로 돌아온다.
null
티셔츠 폴리텐, 팬츠 코치, 네크리스, 벨트 모두 에이징 CCC, 링, 브레이슬릿 개인 소장품.
null
코트 김서룡, 티셔츠 헬무트 랭.
로운
많은 멤버들이 음악 방송 1위를 손꼽아 기다린다. 1위를 한 뒤 꼭 말하고 싶은 수상 소감이 있다면 판타지(SF9 팬클럽)에게 늘 하는 얘기인데 진심은 언제나 통한다는 것. 한 번에 큰 성과를 바라기보다 꾸준히 차근차근 오래 활동하고 싶다는 말을 꼭 하고 싶다. 팬을 한 단어로 정의하자면 이유. 활동을 하면 할수록 팬이 없다면 우리 또한 존재할 이유가 없다는 걸 느낀다. 팬들이 지어준 별명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 론랑둥이. 사랑둥이라는 단어에 내 이름의 앞 글자를 붙여줬다. 첫인상이 차갑고 말도 많이 없을 것 같지만 내가 꽤 귀여운 구석이 있다. 연기돌로 활약 중이다. 탐나는 역할이 있다면 역할의 무게에 상관없이 내가 만족할 수 있는 연기를 하고 싶다. 내 나이에 맞는 역이면 좋겠다.

영빈
카리스마 있는 리더 vs 동네 형 같은 리더 카리스마 있는 리더! 우리는 언제나 다수결의 원칙으로 선택하고 굴러간다. 리더로서 멤버들의 입덕 포인트를 하나씩 꼽는다면 재윤이는 첫인상과 반전되는 귀여움. 몸도 되게 좋다. 보통 몸 좋고 힘센 남자들은 힘 자랑하기 좋아하는데 재윤이는 오히려 부끄러워하고 멤버들을 밀어주는 모습이 있는 따뜻한 친구다. 인성이는 새하얀 영혼을 가졌다. 성향 자체가 부드럽고 관대하다. 다원이는 팀의 분위기 메이커. 패션에도 관심이 많아서 다원이를 보면 트렌드를 읽을 수 있다. 로운이는 말할 필요도 없이 얼굴. 우리끼리 찬희 엄마라고 부를 정도로 동생들을 잘 챙기는 다정한 모습도 갖췄다. 주호는 노력파다. 매일 작업실에 출근해서 성실하게 작업한다. 태양은 웃는 모습을 보면 정말 빠져든다. 본인도 이미 이걸 알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웃음). 휘영은 원래 SF9의 1등 비주얼이다. 그리고 그 뒤에 숨은 허당기. 운동을 정말 못하는데 그 반전 매력이 좀 귀엽다. 찬희는 굉장히 무뚝뚝한 편인데 종종 애교를 부릴 때 상대를 녹게 만든다. 신이 나면 평소 모습과 갭이 크다. SF9이 품은 소망은 언젠가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받는 게 꿈이다. 눈물이 없는 편인데 그때는 우리 멤버들과 함께 펑펑 울 것 같다.

찬희
[스카이 캐슬] 촬영과 컴백 준비로 바쁜 요즘 가장 행복했던 일 숙소에서 형들과 영화 [언니]를 본 것. 연기와 액션 모두 멋있었다. 반면 요즘 가장 고민되는 일 어떻게 하면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가 요즘 가장 큰 고민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예뻐지지 마’를 듣고 처음 든 생각 무조건 열심히 해야겠다. 노래가 너무 좋은데 우리가 부족하면 안 된다는 마음에 완벽한 무대를 올려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 태민의 대단한 팬이다 초등학교 4학년 때 ‘링딩동’ 무대를 보고 완전히 반해버렸다. 무대에서 춤추는 모습을 보고 가수를 꿈꾸게 됐을 정도니까. 그의 뒤를 따르는 후배가 되고 싶다. 10년 뒤 꿈꾸는 SF9의 모습은 뭐든 인정받는 그룹이었으면 좋겠다. 실력, 인성, 센스, 꾸준함, 열정, 노력 등 어떤 면에서든 인정받을 수 있는 그룹.
null
인성 니트 톱 유니클로, 팬츠 챈스챈스, 슈즈 유니페어, 네크리스 에이징 CCC.
재윤 재킷 비이커, 티셔츠 스투시 X I-D, 데님 팬츠 챈스챈스, 벨트 폴로 랄프로렌, 네크리스 냅앤다이스.
인성
대학 진학 후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큰 용기가 필요했을 것 같다 하고 싶은 건 다 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다. 원하는 학과에 진학했고 노래도 하고 싶어서 노력하다 보니 SF9에 함께하게 됐다. 운이 좋았다. 나 자신도 잘 몰랐던 부분인데 내게 의외의 대담함이 있더라. 너무 무모하지만 않다면 뭐든 도전해볼 가치는 있다고 생각한다. 팀의 브레인으로서 가장 많은 아이디어를 내는 부분 콘텐츠 아이디어를 많이 내는 편이다. 최근 우리가 만든 필드 트립이라는 브이로그도 기획과 촬영, 편집을 책임졌다.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하게 된다면 하루 일과를 기획하는 등 우리를 위한 콘텐츠를 만들어 보고 싶다. 이번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게 있다면 많은 사람이 우리에게 빠져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멤버들이 개인 활동을 통해 각자의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데 아직 보여드릴 게 더 많다.

재윤
데뷔 이후 가장 뿌듯했던 순간 첫 콘서트를 하던 날. 무대에 불이 켜지고 객석에 판타지들이 응원봉을 들고 있는데 공연 시작하기도 전에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다. 난생처음 느껴본 감정이었다. 음악 외에 멤버들을 하나로 모으는 주제 치킨. 스케줄이 끝나고 숙소에 돌아오면 모두의 관심사는 치킨이다. 컴백 준비 때문에 많이 먹지 못하는데 한창 먹을 때는 일주일 내내 먹기도 했다. 이번 앨범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싶은 곡 ‘무중력’이라는 곡을 팬들이 꼭 들어줬으면 좋겠다. ‘오래 오래 오래’라는 가사처럼 우리의 사랑은 무중력 속에서 계속 진행된다는 내용인데 듣자마자 팬 송으로 준비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부산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 6년 전 기준으로 광안리. 부산에 있을 때 스트레스를 받거나 해결해야 할 문제가 생기면 혼자 광안리 바닷가를 그렇게 걸었다. 달고나 먹고 버스킹을 보는 코스를 추천한다.
null
가죽 점퍼 디스이즈네버댓, 티셔츠 헤인즈, 네크리스 에이징 CCC.
null
티셔츠 로킷 by 스컬프, 팬츠 준야 와타나베, 벨트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다원
컴백 무대에서 준비하고 있는 비장의 무기가 있다면 목덜미를 주목해달라. 짧은 구간이지만 어떤 제스처를 준비 중이다. 팀에서 분위기 메이커로 통한다. 개그 코드가 잘 맞는 멤버는 지금도 옆에서 잇몸을 보이며 웃고 있는 휘영. 내 개그 스타일을 존중해주고 점점 나를 닮아가고 있다. 인성은 말할 둘도 없는 영혼의 콤비다. 스스로 생각하는 내 유머의 포인트 상황 대처가 빨라 순발력이 좋다는 얘기를 듣는다. 앞으로 솔직하고 센스있는 순발력을 열심히 갈고닦을 생각이다. 닮고 싶은 뮤지션 마이클 잭슨. 무대는 물론이고 죽어서까지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 수 있는 그의 영향력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꾸준히 오래도록 작업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음악은 물론이고 다양한 영역에서 자유롭게 활동하고 싶다.
null
휘영 네크리스, 벨트 모두 에이징 CCC. 부츠 로크 by 젠틀 커브.
인성 재킷, 데님 팬츠 모두 김서룡, 티셔츠 헤인즈, 네크리스 에이징 CCC.
다원 재킷, 팬츠 모두 메종 키츠네 by 비이커, 티셔츠 헤인즈, 슈즈 유지.
재윤 슈즈 로크 by 젠틀 커브. 영빈 니트 톱 존 엘리엇 by 스컬프, 데님 팬츠 챈스챈스, 네크리스 에이징 CCC.
태양 벨트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찬희 재킷 에이징 CCC, 티셔츠 헤인즈, 데님 팬츠 JW 앤더슨,
로운 톱 코스, 데님 팬츠 챈스챈스, 부츠 로크 by 젠틀커브.
태양
춤의 시작 팀에서 춤을 담당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밴드에서 기타를 연주했는데 실용음악과에 진학하려고 학원에 다니면서 처음 춤을 접했다. 그때 내 춤을 본 누군가는 “기린 같다”고 표현했을 정도로 몸치였다. 성격 자체가 자존심도 있고 시작하면 될 때까지 하는 스타일이라 춤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그 말을 듣고 매일같이 무섭게 춤을 췄다. 이번 앨범의 포인트 안무를 하나 꼽자면 손가락을 활용한 춤이 있다. 포인트가 될 것 같은데 아직 이름을 붙이지는 못했다. 훗날 솔로 무대에서 오마주하고 싶은 아티스트가 있다면 오마주를 하기보다 그냥 내가 되고 싶다. 춤이나 노래에 있어서 무엇이 나와 어울리고 또 잘하는지 알아가는 단계다. 누군가 내 춤을 봤을 때 “이거 유태양이잖아”라는 말이 나오게 하고 싶다. SF9으로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소망 우리 팀에 확실한 색깔이 굳어지는 것.

휘영
타이틀 곡 ‘예뻐지지 마’를 듣고 처음 든 생각 다행이라는 생각. 개인적으로 [질렀어] 때 콘셉트가 멤버들에게 잘 어울려서 관능적인 곡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했던 것과 비슷해서 좋았다. 이번 앨범의 랩은 모두 직접 작업했나 타이틀을 제외하고 대부분 직접 작업했다. 작업실에 매일 출근하는 성실한 멤버로 꼽힌다 특별한 스케줄이 없으면 매일 간다. 제일 좋아하는 일이니까. 활동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 ‘오솔레미오’ 앨범 첫 트랙의 인트로를 작업할 때. 하고 싶은 음악을 마음껏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어떤 음악을 좋아하고 보여드릴 수 있는지 보여줄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3월에 어울리는 플레이리스트 계절이 변한다고 듣는 음악이 크게 바뀌지 않는다. 좋아하는 곡만 듣는 편이다. 요즘은 포스트 말론의 ‘베럴 나우’와 ‘투영’, 텐타시온의 ‘올나잇’을 제일 좋아한다. 10년 뒤 SF9 자유롭고 얽매이지 않는 그룹.
#화보 #스타 #인터뷰 #SF9 #팡파레 #로운 #휘영 #인성 #나르키소스 #영빈 #찬희 #재윤 #다윈 #주호 #유태양
<싱글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재배포 등을 금합니다.
좋아요
목록보기


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URL복사

해당 페이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해당 페이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가 필요합니다.
나의 포인트 :

주소찾기

닫기
주소검색

동, 읍, 면, 기관, 학교 등의 이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