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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20.09.16

문화로 재조명되는 브랜드의 예술적 여정

패션 브랜드들의 크리에이티브는 영역의 한계를 뛰어넘어 미술과 영화로 재탄생되고 있다.


<구두장이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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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제작으로 이름난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예술적 여정이 스크린에 담긴다. 일생을 오직 완벽한 구두를 만드는 일에 몰두했고, 만족스럽지 않은 신발에는 결코 자신의 이름을 붙이지 않았던 그의 인생이 장편 다큐멘터리로 탄생되는 것이다. 페라가모의 고향인 이탈리아 남부에서 시작되는 여정은 견습생으로 일한 나폴리, 특별한 부츠로 이름을 알린 할리우드를 거쳐 다시 피렌체로 돌아오기까지 광범위한 세월을 담는다. 영화 <콜미바이유어네임>으로 탁월한 심미안을 인정받은 감독 루카 구아다니노가 연출을 맡았으니 화면 가득 담길 아름다운 정취에 벌써부터 마음이 요동친다. 구두에 대한 집요함, 끝없는 예술적 여정이 담긴 영화 <구두장이의 꿈>은 오는 9월 열리는 제77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공개된다.

<트래블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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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의 격리 사태, 지루한 일상이 한데 뒤섞여 어디로든 훌쩍 떠나고 싶은 욕구를 자극한다. 여행하고 싶은 마음을 달래고자 루이 비통이 세 권의 트래블 북을 내놨다.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세 명의 아티스트의 시선을 통해 낯선 장소를 마주한 설렘을 물씬 느끼게 한다. 이번 여행의 종착점은 바르셀로나와 모로코, 상트페테르부르크다. 바르셀로나의 느긋한 정취는 프랑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구상화가 마크 데그랑샹의 손길에서, 모로코의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는 캐나다 출신의 현대 미술가 마르셀 드자마의 대담한 붓터치로 담겼다. 미국의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켈리 비맨은 특유의 그림체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역동성에 우아함을 더해 단숨에 시선을 이끈다. 루이 비통 트래블 북 컬렉션은 전국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슈즈 #신발 #트렌드 #루이비통 #살바토레 페라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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