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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2021.02.24

CIX의 영화 같은 이야기

CIX가 네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Cinema’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때로는 따뜻한 친구처럼, 때로는 의지할 수 있는 동료처럼, 함께할 때 더 빛나는 CIX의 오피스 청춘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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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과 셔츠 모두 알렉산더 맥퀸, 타이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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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인스턴트 펑크, 셔츠와 팬츠, 타이 모두 폴로 랄프로렌.
음악과 퍼포먼스를 무대에 올리는 것을 넘어 그들만의 독특한 이야기를 대중에게 선보이는 것. 즉, 그룹의 세계관에서 파생되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볼 수 있다는 건 요즘 아이돌 음악을 즐기는 또 다른 재미일 것이다. 2019년 여름, 새롭게 시작한 CIX도 흥미로운 세계관을 가진 그룹 중 하나다. 최근에는 ‘HELLO’ 3연작 시리즈, ‘안녕, 낯선 사람’ ‘안녕, 낯선 공간’ ‘안녕, 낯선 시간’에 이어 모든 사건이 벌어지기 이전의 아름다운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안녕, 낯선 꿈’을 발표했다. 그동안 몽환적이고 강렬한 분위기의 음악을 선보였던 그들이 처음으로 화사하고 유쾌한 무드의 퍼포먼스에 도전하는 앨범이기도 하다. 찬란하고 아름다운 CIX의 이야기는 마치 한 편의 청춘 영화를 보는 것 같다. 데뷔 때부터 독특한 세계관을 확장해나가는 그들의 ‘HELLO’ 시리즈는 마지막 챕터를 펼쳤지만, 앞으로 새롭게 선보일 그들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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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과 셔츠, 데님 팬츠 모두 아더에러, 타이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데뷔 후 처음으로 유쾌한 분위기의 곡에 도전했다. (승훈) 그동안 CIX가 선보인 곡들은 어두운 이야기를 담아내느라 뮤직비디오나 콘셉트 필름에서 무게 있는 연기를 해왔다. 하지만 이번 앨범의 영상에는 우리의 평소 모습이 많이 담겼다. 장난치고 때리고 도망가고(웃음). 편하게 우리의 의견도 낼 수 있었다. 웃으면서 즐겁게 촬영한 기억이 많다. (현석)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웃는 표정을 지어본 적이 없어서 아직까지는 조금 어색하다(웃음). 하지만 분명히 색다른 우리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타이틀곡 ‘Cinema’는 어떤 음악인가. (BX) ‘HELLO’ 시리즈의 프리퀄 격이다. 챕터 1, 2, 3 이전, ‘챕터 0’이라 할 수 있겠다. 마지막 챕터이자 우리의 아름다운 청춘 시절을 담고 있는 곡이다. (승훈) 처음 들었을 때 ‘이건 타이틀곡이다!’ 하는 느낌이 들었다. 곡에 관련된 새롭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정말 신났다. (배진영) CIX의 데뷔곡 ‘Movie Star’와도 연결되어 있다. 어떻게 보면 모든 곡이 다 한 편의 이야기다. ‘Movie Star’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 멤버들이 필름 속으로 들어가는데, 그 장면이 이번 곡과 연결되어 있다.
타이틀곡 외에 자랑하고 싶은 수록곡도 있나. (승훈) 이번 앨범에 처음으로 1번 트랙을 발라드로 정했다. 음악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한 앨범이라 뜻깊다. (현석) ‘Young’. BX 형의 랩 파트가 정말 멋지다. 지난 앨범에서는 ‘반항아’에서 선보인 랩 파트가 인상적이었는데, 이번 앨범에서 또 톤이 달라져 듣는 재미가 있다. (배진영) 싱글로 내도 손색없을 정도로 모든 수록곡이 좋다. 어제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떴는데, 그건 빙산의 일각이라 할 수 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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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셔츠와 스트라이프 셔츠 모두 자라, 볼캡 헤븐 바이 마크제이콥스.
요즘은 그룹 내에서도 다양한 유닛이 탄생한다. 만약 CIX가 새로운 유닛을 꾸린다면? (현석) 랩 실력을 좀 더 갈고 닦아서 BX 형과 랩 듀오에 도전해보고 싶다(웃음). (승훈) 뜻이 맞는 멤버와 발라드 유닛 앨범을 내도 좋겠다.
친구이자 동료인 CIX. 팀워크를 느낄 때는 언제인가. (BX) 무대 위에서 노래를 하다 눈이 마주치는 순간. 그때는 무엇인지 모를 ‘슈퍼파워’가 솟는다(웃음). 그래서 가끔 무대를 하다가 울컥하기도 한다. (승훈) 시간이 지나니 처음에는 서로 달라 부딪혔던 부분도 자연스럽게 퍼즐처럼 맞는다. 이제는 말하지 않아도 멤버들의 기분이나 상황이 어떤지 추측할 수 있다. (배진영) 한마음, 한뜻으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가 힘든 순간을 이겨낼 때 가장 큰 시너지가 나는 것 같다.
CIX의 음악을 통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나. (현석) 미니 앨범 2집 <순수의 시대>에서 학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스토리 필름에 녹였듯이, 우리의 곡에는 ‘핍박’ ‘반항’ ‘방관’ 같은 단어가 자주 등장한다. 앞으로도 우리 또래에서 일어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음악적으로 풀어내고 싶다.
아쉬운 2020년을 보내고 2021년에 꼭 이루고 싶은 일이 있나. (배진영) 올해 열심히 활동해서 시상식 무대에 오르는 것. 기회만 생긴다면 무엇이든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다. 이미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다(웃음). (용희) 맞다. 같은 노래라도 다르게 편곡하거나 새로운 퍼포먼스를 더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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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문수권, 셔츠와 타이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더 자세한 인터뷰는 <싱글즈 3월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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