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필립스가 말하는 디올 뷰티의 NEW 루즈 디올 꾸뛰르 립밤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와 <뷰티쁠>이 올가을, 새롭게 출시된 '루즈 디올’의 새로운 라인업인 ‘루즈 디올 꾸뛰르 립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BY | 2021.10.05
TALK ABOUT THE NEW COUTURE LIP BALM ‘루즈 디올 꾸뛰르 립밤’의 출시를 기념하여 <뷰티쁠>이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와 줌(ZOOM)을 통해 만났다.
피터 필립스는 2021년 1월 , 전설적인 하우스의 꾸뛰르 감성과 코드를 가진 ‘BEST 루즈 디올 립스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대담하고 매혹적인 35 가지의 꾸뛰르 컬러와 4 가지 피니쉬로 출시했다. 이를 이어 2021 년 9 월 더욱 촉촉하고 아름다운 입술을 위해 '루즈 디올 꾸뛰르 립밤’을 새로운 라인업으로 선보이며 전 세계의 여성들에게 아름다운 미소를 선물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가 전하는 '루즈 디올 꾸뛰르 립밤'에 대한 이야기.
분명 팬데믹의 영향도 있겠지만, 전 세계적으로 자기 본연의 아름다움을 살리는 내추럴 무드 메이크업 패턴이 유행하고 있어요. 지난해부터 시작된 팬데믹으로 인해 우리 일상이 크게 변화했어요. 재택근무를 하고, 마스크를 쓰게 됐죠. 이 과정에서 각자 셀프 케어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습니다. 육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기 위해 자신을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에 집중했고, 이 과정에서 내추럴 메이크업의 가치를 깨닫기 시작했어요. 있는 그대로의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표현하려는 열망이 생긴 것이죠. 디올 뷰티에서 내추럴한 톤과 제형의 컬러 립밤 컬렉션을 선보인 것도 이런 내추럴 메이크업 트렌드가 지속될 거라고 예측해서일까요? 맞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내추럴 뷰티를 추구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루즈 디올 꾸뛰르 립밤’을 출시했어요. 자연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컬러 표현으로 환한 미소를 표현할 수 있는 제품이죠. 풍부한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된 플로럴 립 케어 포뮬러의 ‘루즈 디올 꾸뛰르 립밤’은 아름답고 건강한 내추럴 뷰티에 대한 사람들의 열망에 답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루즈 디올 꾸뛰르 립밤’은 사틴 외에도 립밤으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벨벳과 매트 텍스처까지 선보였어요. 립밤에 광이 없는 텍스처를 시도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모든 사람이 빛나는 입술을 원하는 건 아니니까요. 입술에 있는 많은 주름을 커버하는 블러 효과를 원하는 이들도 있죠. ‘루즈 디올 꾸뛰르 립밤’으로 얇은 베일이 입술을 감싸듯 주름을 매끈하게 커버하고 볼륨감까지 더할 수 있습니다. 풍부한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면서 블러 효과를 연출해 립밤뿐 아니라 립 프라이머로도 사용할 수 있는 내추럴 컬러의 립밤 제품을 구상해 탄생한 제품이에요. 매우 건조해 입술의 주름이나 각질을 드러낸 매트 립스틱이 지난 1~2년 사이 입술을 유연하게 감싸면서도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포뮬러로 업그레이드되었어요. 디올 뷰티 역시 이런 진보된 매트 텍스처를 위해 계속 연구해온 걸까요? 그동안 디올 하우스는 놀라운 포뮬러의 제품을 선보이는 것에 집중했어요. 20년 전과 비교했을 때, 제품의 포뮬러와 성분뿐 아니라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 사용되는 테크놀로지도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디올 뷰티 연구진은 50여 년 동안 경험을 쌓아왔고,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루즈 디올 꾸뛰르 립밤’이 탄생했죠. 사틴, 벨벳, 그리고 매트 타입의 3가지 피니쉬로 원하는 메이크업을 연출하면서 오랫동안 지속되는 촉촉함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아이코닉하면서 마니아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디올의 베스트셀링 립밤,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와 새롭게 선보이는 ‘루즈 디올 꾸뛰르 립밤’의 가장 구분되는 점은 무엇인가요? ‘립 글로우’와 ‘꾸뛰르 립밤’은 메이크업 철학이 완전히 달라요. ‘립 글로우’는 ‘디올 어딕트’ 라인 제품으로, 디올 컬렉션의 백스테이지 메이크업과 연관이 있죠. 입술 본연의 컬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컬러로,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 은은한 광채가 돋보이는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어요. 반면 ‘꾸뛰르 립밤’은 ‘루즈 디올’의 철학을 반영하는 데 집중했어요. 강렬하고 선명한 컬러와 오랜 지속력이 특징인 립스틱 특징을 유지하고자 했죠. 립밤과 동시에 립 프라이머의 역할을 해 메이크업 라인의 연속 선상에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루즈 디올 꾸뛰르 립밤’의 컬러 12가지는 모두 매력적이에요. 입술 본연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는 자연스러운 컬러 컬렉션이죠. ‘루즈 디올 꾸뛰르 립밤’의 12가지 컬러를 만들기 위해 여성들의 피드백에 특히 귀 기울였어요. 디올 뷰티 코리아 팀과 부티크 직원들을 통해 한국 여성이 어떤 컬러를 가장 좋아하는지, 그들의 피부 톤이나 입술 본연의 색과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가 무엇인지 등 다양한 피드백을 듣고 그것을 반영했습니다. 이번 ‘루즈 디올 꾸뛰르 립밤’ 출시를 손꼽아 기다렸을 한국 여성에게 추천하고 싶은 컬러가 있을까요? 디올 뷰티 코리아 팀으로부터 가장 좋은 반응을 받고 저 또한 독보적이라고 생각한 컬러가 있어요. 가장 먼저 #999 매트. 입술을 깨문 듯 매력적인 디올만의 레드 컬러로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죠. 그다음은 #525 셰리_사틴입니다. 핑크빛 로즈 우드 컬러로 입술에 생기 있고 화사한 글로우 효과를 연출해줘요. 마지막으로 클래식한 로즈 우드 컬러인 #720 이콘_매트까지, 이 3가지 컬러가 한국 여성에게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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